요즘 집콕 하시는 분 많으실텐데
여행가는 것도, 나들이 가는 것도, 쇼핑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요즘 무료한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유화 색칠하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미술과는 전혀 거리가 먼 저이기에 조금은 두려웠지만 ㅎ 도면에 있는 번호대로 맞추어 색칠만 한다는 달콤한 말에 무작정 인터넷으로 신청을 했죠!
처음이기에 작은 그림으로 시작하였답니다^^;;
물감과 붓이 모두 함께 오기에 저는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시작했지요
너무 색칠하는 공간이 작아 엄청 당황했지만
에라~~모르겠다 라는 심정으로 도전 했습니다
짜잔~~
조금은 어설프지만 나름 대만족!!♡
인터넷으로 보니 수많은 그림들이 있더라구요
시행착오라 생각하고 다음에 도전은 더 멋지게 마무리해보려구요^^
다음엔 더 예쁜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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