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장 18~22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믿음의 조상이라 하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다시 한 번 새겨봅니다.
상황과 여건은 분명 불가능한 것이었지만,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백세에 이삭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랄 수 없는 중이지만 바라고 믿었던 믿음!!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작은,,,아니 큰 소망.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
비단 이 부분만 있을까요?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확신하고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하고,
가장 귀한 자식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하셨던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따랐던 믿음까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라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지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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