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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교훈 여섯번째-주인된 마음

past/Daily

by 지구별손님 2020. 8. 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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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생각해 볼까요?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합니다. 또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다릅니다. 주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남이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도 일하지 않는 주인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일하든 일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흘리는 땀방울이 결국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0Pzw2hW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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