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사막에 뜨는 별-작은 수고
벌써 쌀쌀함이 찾아오고... 2022년도 10번째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돌이켜 보면 무엇하나 한 것도 없는 것 같고..속절없이 시간이 흐른 듯 한데.. 그래도..우리의 시간들은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었음을... 사소하고 기억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할지라도.. 그 시간들 속에서 내가 행한 친절과 사랑으로 내 주위 세상은 환해졌을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4jwMsrVH3s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환해지고 따뜻해지는 당신의 세상을 응원합니다.
My daily
2022. 10. 1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