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따르며
-열왕기상 19장 19~21절
한 농부가 소 열두 겨리로 밭을 가고 있다.
하나님의 명을 받들고 그곳에 도착한 선지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라는 뜻으로 농부를 향해 겉옷을 던진다. 농부는 그 길로 쟁기를 부수어 불에 사르고 소 두 마리를 취해 고기를 삶아 백성들에게 나누어준 뒤 엘리야를 뒤따른다.
농부의 이름은 엘리사, 성경은 그를 하나님의 선지자라 기록하고 있다.
선지자로 부르심 받았을 때 하나님의 뜻을 준엄하게 받들고 주저 없이 따랐던 엘리사는 훗날 엘리야보다 갑절이나 되는 영감을 허락받아,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을 훌륭히 수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지<엘로히스트>중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내가 지금 이 기회를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생각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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